사랑받는 TV 앵커 사와다 아야카, 첫 임신 발표하며 기쁨을 전하다
31세 ABC TV 아나운서 사와다 아야카가 지난 3월에 결혼한 남편과 첫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. 사와다는 3월부터 "오하요 아사히 데스"에서 금요일만 출연할 예정이며,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있다. 공동 진행자인…
31세 ABC TV 아나운서 사와다 아야카가 지난 3월에 결혼한 남편과 첫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. 사와다는 3월부터 "오하요 아사히 데스"에서 금요일만 출연할 예정이며,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있다. 공동 진행자인…